박주민 국회의원은 인권변호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으로, 1973년 서울 성북구에서 태어나 현재 52세입니다. 그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세월호 참사 유가족 법률대리인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국회 입성 후에는 안전, 인권, 주거, 보건복지 분야에서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서울 은평구 갑 지역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최근 법무부 장관 후임 후보로 박균택, 이건태 의원과 함께 하마평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현재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민주당 경선을 진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정치적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와 모욕죄 폐지를 위한 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표현의 자유 확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의료 대란 대책 마련과 순직 해병 사건 진상 규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과 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을 역임하며 인권 변호사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당시 집회 참가자들을 변론하며 '거리의 변호사'라는 이미지를 얻기도 했습니다. 그의 의정 활동은 검찰개혁, 헌법개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발의 등 노동 및 안전 분야 법안 처리에 기여했으며, 백봉신사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논리적 발언과 신사적인 이미지로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