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서울시가 도입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 환급 시스템을 통합한 차세대 교통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서울시내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과 더불어 전국 단위 환급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며, 이용자의 월별 대중교통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정액형과 환급형 중 최적의 요금제를 자동으로 선택해 줍니다.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되어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청년, 어르신,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에게 추가 할인 및 환급 증액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2026년 6월 30일까지 3만원 페이백을 신청할 수 있었으며, 카드 전환 시 잔액 환불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했습니다. 특히, 티머니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하지 않으면 잔액 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전환 전 카드 등록 및 잔액 0원 처리가 중요합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2026년 9월 1일부터 기존 30일권 운영이 종료되고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당시 청년 할인 대상 연령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되었으며, 기존 실물카드를 새 카드로 무료 교환해 주는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더욱 폭넓고 유연한 교통비 절감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