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의원은 2026년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를 역임했으며, 지난 6월 총리직에서 사임하며 당 복귀와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행보는 이재명 정부의 2인자 자리에서 집권 여당의 수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김민석 대표의 당선은 단순히 개인의 승리를 넘어, 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의 움직임과 맞물려 '친명 당권 재편'이라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온라인 팬카페에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있었으며, 이는 김민석 대표의 당선 배경에 영향을 미쳤다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반면, 당원들의 직접적인 선택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당대표 선출 이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등 강경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 과정에서 그를 적극적으로 옹호했던 김민석 대표에게 책임론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그의 과거 5·18 전야제 술자리 논란, 정치자금법 유죄 판결 등도 재조명되며 정치적 행보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