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가 배우 이규한과 2027년 4월 결혼을 발표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984년 9월 30일생으로 알려진 솔비는 현재 만 42세이며, 일부에서는 실제 출생연도가 1983년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의 메인보컬로 데뷔하여 가요계에 발을 들였으며, 이후 화가 권지안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채로운 이력을 쌓았습니다.
솔비와 이규한은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현실에서 사랑을 키워 결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규한은 솔비보다 4살 연상인 1980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솔비는 데뷔 초 가수 활동과 예능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나, 악성 루머와 사이버 불링, 도난 사건 등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미술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으며, 2012년부터 본명 권지안으로 개인전을 열며 화가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비전공자라는 편견에도 불구하고 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최고 2,300만 원에 달하는 작품 가격이 알려지는 등 화가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