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법조인입니다. 2006년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획득한 이후 법무법인 바른을 거쳐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외국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환경, 소비자보호, 인사·노무, 제약 등 규제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외국계 기업의 국내 진출 자문 역할을 수행합니다.
진은정 변호사는 남편인 한동훈 전 대표와 서울대학교 법대 캠퍼스 커플로 인연을 맺었으며, 두 사람 모두 법조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 변호사의 부친은 진형구 전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이며, 남동생 또한 검사 출신으로 알려져 있어 법조계 집안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진 변호사는 2023년 11월 대한적십자사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고, 2026년 5월에는 남편의 부산 북구갑 선거운동에 동참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진은정 변호사는 그동안 언론 노출을 자제해 왔으나, 남편의 정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학력과 경력, 그리고 법조계 집안 배경은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적 행보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조명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앤장에서의 전문 분야는 외국계 기업 관련 법률 자문으로, 실질적인 법률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