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양요섭은 2026년 4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데뷔 16년 만에 첫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처음이라 많이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양요섭의 시구는 하이라이트의 오랜 활동 기간을 고려할 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습니다.
양요섭은 시구에 앞서 김태연 선수에게 속성 강의를 받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평소 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그의 운동 신경이 투구에 어떻게 발휘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같은 그룹 멤버 윤두준 또한 다음 날인 4월 15일 잠실 야구장에서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서며 이틀 연속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시구가 이어져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양요섭의 시구는 한화 이글스의 '이글스타데이' 행사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팬들은 그의 새로운 도전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습니다. 비록 경기 결과가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양요섭은 안정적인 투구폼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시구를 마쳤습니다. 그의 시구 비하인드 영상은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당시의 감동을 다시금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