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 선수는 1994년생으로, 2024년 LG 트윈스에서 롯데로 트레이드된 후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4 시즌에는 100경기 이상 출전하여 타율 0.317, 18홈런, 78타점을 기록하며 30경기 연속 안타라는 대기록을 세워 '복덩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의 연봉은 2024년 4,500만 원에서 2025년 1억 2,500만 원으로 크게 상승하며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손호영 선수는 LG 트윈스 시절 잦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유리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롯데 이적 후 2024년에는 부상 없이 맹활약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에는 타율 0.250, 4홈런으로 성적이 하락했고, 2026년 8월 기준 타율 0.208까지 떨어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트레이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연봉도 9,500만 원으로 삭감되었습니다.
현재 손호영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의 3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며, 김태형 감독은 그가 3루에서 자리를 잡는 것을 이상적인 그림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부진으로 인해 그의 트레이드 가치가 낮아진 상황에서 섣부른 결정은 롯데에 손해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팬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손호영 선수가 다시 2024년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