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문세윤은 2026년 5월 6일,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래 코미디와 예능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특히 '맛있는 녀석들', '놀라운 토요일', '1박 2일'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SM C&C는 강호동, 전현무 등 국내 정상급 방송인들이 다수 소속된 대형 매니지먼트사로, 문세윤의 합류는 그의 활동 스펙트럼을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세윤은 SM C&C로 이적하기 전 약 11년간 FNC엔터테인먼트와 함께했습니다. FNC는 2026년 초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예능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문세윤 역시 계약 종료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갈등보다는 회사의 사업 방향성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별로 해석됩니다. FNC의 예능 사업 철수는 문세윤뿐만 아니라 다른 소속 방송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쳤으며, 업계에서는 예능인 매니지먼트 시장의 재편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문세윤의 SM C&C 이적은 그의 방송 커리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코미디를 넘어 연기와 음악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다재다능함을 입증해왔습니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출연과 2021년 '부끄뚱'으로 가수 데뷔, 2025년 래퍼 한해와의 유닛 '한문철' 결성 등 꾸준히 활동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SM C&C의 체계적인 지원과 기존 소속 아티스트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문세윤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과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