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전 국회의원은 1968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제11회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하여 육군 법무관으로 복무했으며, 국방부 검찰단 수석검찰관 및 고등검찰부장 대리를 역임하며 군 인권 문제에 깊이 관여했습니다. 군 복무 후에는 법무법인 청맥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인권 변호사로서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최강욱 전 의원은 법조인으로서의 활동 외에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등을 거쳐 2020년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그는 제21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열린민주당 대표를 역임하며 검찰 개혁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허위 인턴 증명서 발급 혐의로 기소되어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며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최강욱 전 의원은 정치 활동 중 검찰 개혁에 대한 강한 목소리를 내며 주목받았으나, 동시에 여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조국 전 장관 아들 관련 사건은 그의 정치 경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의 유튜브 채널 '최강욱TV'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정치적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의 경력은 법조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정치인으로서의 활동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양상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