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5선 국회의원이자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2025년 이재명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2026년 8월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현재는 국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1962년 강원도 양구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했습니다. 법조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오랜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법제사법 분야와 예산·재정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습니다.
정성호 의원은 2004년 제17대 국회에 처음 입성한 이래 제19대부터 제22대까지 연이어 당선되며 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갑 지역구에서 5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 스타일은 강한 발언보다는 조율과 중재를 중시하는 온건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평가받으며, 여야 의원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는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배경은 그의 법무부 장관 임명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법조인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정성호 의원은 변호사 활동 당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경기북부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시민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국회에서 법률 및 사법제도 관련 업무를 다루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사법개혁특별위원장 등 주요 직책을 거치며 행정 및 입법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