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국회의원의 배우자인 유형동 변호사는 미국 UC 버클리와 코넬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후 김앤장에서 미국법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김은혜 의원과 동갑으로, 두 사람은 2006년 3월 19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유희준을 두고 있습니다. 유형동 변호사의 부친인 유태완 씨는 한국일보 기자 출신으로 문공부 종무실장, 해외공보관장, KBS 감사를 역임했습니다.
김은혜 의원의 재산은 여러 차례 공개되었는데, 특히 2022년 말 신고된 재산 265억 6649만원 중 상당 부분이 남편 유형동 변호사의 소유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형동 변호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대에 토지, 연립주택, 상가 등 다양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은혜 의원 명의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의 아파트 전세 1억원 상당만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은혜 의원은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MBC 기자 시절 지존파 연쇄살인 사건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특종 보도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하고 KT 커뮤니케이션실 전무를 거쳐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현재 제21·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그의 배우자인 유형동 변호사의 직업과 재산은 대중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