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2026년 8월부터 생활폐기물 통합접수 시스템을 정식 운영하며,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방식을 간소화했습니다. 시민들은 PC나 스마트폰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물론, 전화를 통해서도 대형폐기물 배출을 손쉽게 신고하고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온라인 접수 외에 광명시 폐기물 지원센터를 통한 전화 신고(1866-0201)를 지원하여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품목과 규격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지므로 정확한 선택이 중요하며, 신고 내용과 실제 배출 물품이 다를 경우 수거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결제 후 발급되는 배출번호나 필증을 폐기물에 반드시 표시해야 정상적인 수거가 이루어집니다.
광명시는 대형폐기물 배출 편의 증진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내려드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연 2회, 가구당 최대 3개 품목까지 대형폐기물을 무상 수거하는 서비스로, 무거운 가구 운반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이처럼 광명시는 시민 편의와 자원순환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