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2026년 3월 18일 경산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되었으며, 5월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김 후보는 경북지역 최초의 40대 여성 자치단체장 후보로,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경산의 창업·문화·생태관광치유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며,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 발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후보는 경산시장 선거에서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 및 울산-경산 고속도로 추진을 핵심으로 내세우며,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정준호 국회의원 등과 함께 합동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반면, 후보의 프로필에서는 예술인 출신 정치인으로서의 이력과 함께 2022년 경산시의원 비례대표 낙선 경험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문화·도시 발전, 경제·민생 활성화, 미래 행정·산업 육성, 도시 경쟁력 강화, 청년·여성 정책 등을 제시하며 경산의 독자적인 발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30년 독점 정치를 벗어나 경산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과 국회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경산시민에게 필요한 것은 말뿐인 약속이 아닌,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