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은미 후보는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총 6만 2,616표를 얻어 3.85%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79.01%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된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강은미 후보는 5명의 후보 중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강은미 후보의 득표율은 선거비용 보전 기준인 10%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유효 투표 총수의 10% 이상 15% 미만을 득표하면 선거비용의 절반을, 15% 이상 득표하면 전액을 보전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은미 후보를 포함한 진보당 이종욱 후보(3.71%)와 무소속 김광만 후보(1.73%)는 선거비용을 보전받지 못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는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 치러졌으며, 민형배 당선인이 광주 5개 구와 전남 22개 시군 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11.68%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하여 선거비용의 절반을 보전받았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역 내 정당별 지지 기반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