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양향자는 1967년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태어나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상무이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그의 가족 구성은 배우자 최용배 씨와 딸 최수빈, 아들 최준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향자 의원은 삼성전자 재직 중 남편 최용배 씨를 만나 사내 커플로 결혼에 골인했으며, 최용배 씨 역시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향자 의원의 학력은 한국디지털대학교 인문학 학사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26년 6월에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정치 경력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제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한국의희망 창당 대표를 거쳐 개혁신당 원내대표를 지냈습니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최고위원으로 활동하며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바 있습니다.
양향자 의원의 재산은 2026년 6월 지방선거 당시 약 40억 5,988만 원으로 신고되었으며, 본인 재산 약 22억 9,519만 원, 배우자 재산 약 17억 5,193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삼성전자 고졸 신화를 바탕으로 반도체 및 AI 산업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며 다양한 정당을 거쳐왔습니다. 특히 최근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ARS 투표 오류 논란은 그의 정치 활동에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