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의원은 2026년 6월 치러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4선 국회의원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국회사무총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강원도지사 재임 중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으로 직무를 상실했으나, 특별사면으로 피선거권을 회복하며 정치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광재 의원의 정치 행보는 다양한 평가를 받습니다. 2026년 2월 강원도지사 불출마를 선언하며 당의 단합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26년 6월 평택을 재선거 관련 발언에서는 민주당 지지층의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그의 행보를 개인의 정치적 이해보다 선거 전체 구도를 우선한 결정으로 해석하는 반면, 다른 시각에서는 당내 후보의 낙선보다 특정 인물의 낙선을 우려하는 발언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광재 의원은 AI, 과학기술, 미래 정책을 강조하는 실용적이고 중도적인 성향의 정치인으로 분류됩니다. 그의 정치 인생에는 여러 차례의 정치자금 관련 논란이 있었으며, 특히 박연차 로비 사건으로 도지사직을 상실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에도 불구하고 그는 꾸준히 정치적 재기를 시도하며 현재 4선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