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호준은 과거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의 원년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즌에 합류하지 않으면서 나영석 PD와의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손호준은 직접 방송에 출연하여 불화설은 사실이 아니며, 미합류에는 제작진의 특별한 의도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한 제작진과 출연진 간의 합의된 결정이었습니다.
손호준의 '삼시세끼' 미합류에 대해 일부 팬들은 아쉬움을 표했지만, 실제로는 나영석 PD가 직접 손호준에게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영석 PD는 손호준이 합류할 경우 차승원, 유해진 두 선배가 너무 편해져 프로그램의 핵심 재미 요소인 자급자족 과정에서의 갈등과 화해가 줄어들 것을 우려했습니다. 이러한 제작진의 의도는 프로그램의 신선한 구성을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됩니다.
손호준은 나영석 PD와의 관계가 여전히 돈독하며, 두 선배 배우들도 불화설로 인해 미안함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출연진과 제작진 사이의 깊은 신뢰와 유대감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팬들의 아쉬움 속에서도 손호준은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향후 특별한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 함께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처럼 그의 미합류는 단순한 하차가 아닌,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