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1982년 대구 출생으로, 소아응급의학 전문의 경력을 바탕으로 제22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인물입니다.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에서 임상부교수를 역임하는 등 의료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특히 무너지는 소아 의료 체계의 현실을 직접 경험하며 정치 입문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의원은 2024년 3월 개혁신당에 입당하여 정책위원회 의장 등 주요 당직을 맡았으며, 제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30일 선관위 특검법 표결에서 이준석 의원과 함께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져 주목받았으며, 2026년 3월 21일 중수청법 가결 시에도 반대표를 행사하는 등 소신 있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결정은 의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보건 의료 정책 개선 의지와 맞물려 있습니다.
이주영 의원은 모자보건법, 의료사고 피해구제법, 응급의료법 등 보건 의료 분야 법안 발의에 주력하며 의료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정보로는 배우자가 있으며, 세 자녀를 양육하는 입장에서 저출생 문제와 장애 아동 및 학대 아동 문제 해결에도 깊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그녀의 정치 활동은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