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전은 대한민국과 일본의 준결승전 결과에 따라 상대팀이 결정되었습니다. 당시 준결승에서 승리한 팀은 중국 또는 북한과 결승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며, 특히 한일전은 양국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성인 대표팀의 역대 전적은 일본이 우세한 가운데, U-20과 U-17 대표팀의 전적 또한 일본이 앞서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준결승 경기는 9월 29일 화요일 19시 30분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진행되었으며, SPOTV NOW를 통해 중계되었습니다. 당시 일본은 사오리 타카라다, 치이나 카미야, 요시노 나카시마 등 주요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 높은 득점력을 보여주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대한민국 역시 우즈베키스탄에 6대3 승리, 미얀마에 5대0 승리 등 조별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준결승 한일전의 관전 포인트로 성인 대표팀의 일본전 승률 극복 여부와 무실점 클린시트 달성 가능성 등을 꼽았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미얀마를 상대로 승리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고, 일본 또한 필리핀, 차이니즈 타이베이, 베트남, 태국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결승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