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정은 1997년 데뷔곡 '그녀와의 이별'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가수입니다. 173cm가 넘는 큰 키와 시원한 가창력, 파워풀한 무대 매너로 '롱다리 미녀 가수'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최근 KBS '열린음악회' 출연과 12kg 감량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현정은 데뷔 초 소속사 사정으로 인해 '그녀와의 이별'이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이듬해 나이트클럽과 길거리 음반 시장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역주행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되돌아온 이별', '멍', '단칼' 등 다수의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립했습니다. 한때 성대결절과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꾸준히 활동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현정은 고등학교 시절 헤비메탈 밴드에서 베이스 기타와 보컬로 활동하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가수 데뷔 과정에서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으나, 결국 꿈을 이루어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최근 12kg 감량으로 더욱 건강하고 날씬해진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며, 데뷔 30년 가까이 되는 현재까지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