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은 다양한 안경 스타일링으로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녀는 사복과 화보를 통해 각기 다른 프레임의 안경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특히 긱시크 스타일의 안경에 남다른 애착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윤진이 착용한 안경은 주로 뿔테와 메탈테로 나뉘며,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선사합니다.
허윤진이 착용한 안경 중에는 애쉬크로프트의 긴즈버그 모델처럼 둥근 타원형의 오버사이즈 뿔테가 너드한 느낌을 강조하는 반면, 까르벵 스완이나 페이크미 L4와 같이 얇은 뿔테나 메탈 브리지가 더해진 디자인은 프렌치 감성의 데일리룩에 적합합니다. 또한, 모브(MAUVE) MV-32와 같이 끝이 둥근 사각 뿔테는 부드러운 인상을 주며, 코받침이 있어 흘러내림을 방지하는 실용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허윤진은 안경을 활용하여 캐주얼룩부터 빈티지,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브라운 톤의 코트와 니트 머플러에는 클래식한 라운드 메탈 안경을 매치하여 지적인 겨울 데이트룩을 완성하고, 오버사이즈 레더 블루종에는 갈색 뿔테 안경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안경테 색상을 머리색과 대비되게 선택하면 얼굴이 더욱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