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상준은 SBS 드라마 '재벌X형사' 시리즈에서 강력1팀의 박준영 형사 역을 맡아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극 중 이강현의 경찰대 동기이자 팀을 든든하게 받치는 차분하고 이성적인 인물로 활약하며, 재벌 3세 진이수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점차 그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강상준은 처음부터 드라마 배우로 활동한 것이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 연기 경력을 시작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강상준은 2017년 서울예술단 입단 후 뮤지컬 '신과 함께_저승편'으로 데뷔했으며,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윤동주, 달을 쏘다' 등 다양한 무대 작품을 통해 실력을 쌓았습니다. 2021년 KBS 드라마 스페셜 '기억의 해각'을 시작으로 매체 연기에 발을 들였고, 2023년 '로맨스 빌런', 2024년 '닥터 슬럼프', '나의 해리에게'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특히 '재벌X형사'는 그의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인 대표작으로 평가받습니다.
강상준은 1991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음악극과를 졸업하며 노래와 연기를 겸비한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미스트롯4'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 이소나로, 두 사람은 무명 시절부터 서로를 응원하며 7년간의 깊은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이소나의 '미스트롯4' 우승 당시 강상준이 보여준 진심 어린 외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두 사람의 이야기는 대중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