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서지수는 2012년 7월 17일 공식 은퇴식을 통해 1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녀는 스타크래프트1의 종료 시점과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열정 부족을 은퇴의 주된 이유로 밝혔습니다. 서지수는 여성 프로게이머로서 남성 선수들과 경쟁하며 e스포츠 역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으며, 특히 '여제'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서지수는 은퇴 후 친동생 서지승과 함께 '토스걸'이라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2014년 사업가와 결혼하여 현재는 결혼 6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녀는 프로게이머 시절 임요환 선수와 청와대를 방문하거나 '2030 여성 희망리더 20인'에 선정되었던 경험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으며, e스포츠계에 다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게임의 프로게이머로 돌아오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서지수의 은퇴는 스타크래프트 여성 프로게이머의 맥이 끊기는 계기가 되었지만, 그녀는 이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근황은 결혼 생활과 사업 운영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여전히 e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지수는 프로게이머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