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역 물품보관함은 5호선 광화문역 내에 총 세 곳에 분산 배치되어 있으며, 경복궁, 광화문광장, 교보문고 등 주요 명소 방문객들의 짐 보관 편의를 제공합니다. 이 보관함들은 서울교통공사의 '또타라커'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예약부터 결제까지 전용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로, 이 시간 외에는 물품을 넣거나 찾을 수 없습니다.
광화문역 물품보관함은 1번과 8번 출구 방향 통로, 2번 출구 방향 통로, 그리고 개찰구 바로 앞 세 곳에 위치해 있어 사용자의 동선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찰구 앞 보관함은 수량이 많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가장 선호도가 높습니다. 이용 요금은 4시간 기준으로 소형 2,200원(평일)부터 대형 6,100원(주말)까지 다양하며, 4시간 초과 시 시간당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주말 요금이 평일보다 다소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물품보관함 이용 시 귀중품, 식품, 동식물, 총기류 등은 보관이 금지되며, 50cm를 초과하는 물품은 5일 이상 보관할 수 없습니다. 보관 기간이 한 달을 넘기면 창고 보관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광화문역에는 러너들을 위한 러너지원공간 내 유료 물품보관함과 탈의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러닝 전후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전 '또타라커' 앱을 통해 요금 및 보관함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