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와 조혜원 커플은 7년간의 열애 끝에 2025년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장은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 볼룸홀로,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며 20명부터 최대 2,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 예식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대는 12만원에서 18만원 선이며, 웨딩홀 대여 및 장식 비용을 포함하면 총 6천만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장우와 조혜원의 결혼식은 연예계 대표 인맥왕답게 약 1,0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주례는 전현무, 사회는 기안84가 맡았으며, 축가는 환희, 민우혁, 한지상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신부 조혜원의 웨딩드레스는 호주 브랜드 마리아나 하드윅의 실크 홀터넥 모델로,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와 시크한 실루엣이 단발 보브컷과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결혼식의 또 다른 유니크한 포인트는 이장우가 직접 운영하는 '부창제과'와 연계된 호두과자 부케였습니다. 입장 시에는 생화 부케를 들었지만, 사진 촬영 시에는 호두를 엮어 만든 부케로 바꿔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하객 답례품으로도 호두과자를 준비하여 사업가적 센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직후가 아닌 2026년 상반기 중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랜 연애 기간만큼이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