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는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MBC '나 혼자 산다'의 '팜유라인'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여 사촌형인 가수 환희에게 띠동갑 연하의 소개팅을 주선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장우는 자신의 부모님도 20살 차이가 난다며 나이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장우와 환희는 이종사촌 형제 사이로, 이장우의 데뷔 초부터 두 사람의 친척 관계가 알려지며 연예계 대표적인 우애 깊은 사촌 지간으로 손꼽혀왔습니다. '살림남' 방송에서 이장우는 환희의 어머니를 위해 직접 나들이 코스를 준비하는 등 친아들 못지않은 다정한 면모를 보여 환희의 어머니로부터 '아들을 바꾸고 싶다'는 농담까지 듣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두 사람의 돈독한 가족애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이장우는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의 꿈을 키워 중학생 때부터 여러 드라마에 엑스트라와 단역으로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2009년에는 프로젝트 그룹 24/7 멤버로 가수 활동에 도전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그의 부모님 역시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아버지는 직업군인 출신이며 어머니는 1970년대에 잠시 가수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져 이장우가 자연스럽게 연예계와 가까운 환경에서 성장했음을 짐작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