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에서 방영된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해피 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10월 16일 금요일 최종회를 맞이했습니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진행을 맡은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진솔한 인생 사연과 감동적인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이번 파이널 스테이지는 한강 야외 무대에서 펼쳐져 더욱 특별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최종회에서는 도레미, 썸데이, 거북이처럼, 애둘레이디, 봉한이네, 넌나의20대였어 등 총 여섯 팀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연을 펼쳤습니다. 이효리를 눈물짓게 했던 모자 팀 '거북이처럼'은 스페셜 MC로 참여한 포레스텔라의 강형호마저 눈물 흘리게 하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습니다. 또한, 김범수가 경계한 보컬팀 '도레미'와 17년 만에 지상파 무대에 오른 '썸데이' 등 각 팀은 저마다의 서사를 담은 무대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가창력을 넘어 참가자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가치를 되새기게 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최종회에는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강형호가 스페셜 MC 및 축하 공연으로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시청자들은 각 팀의 마지막 무대와 최종 우승팀이 가려지는 순간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