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됩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인연을 맺은 뒤, 같은 종교를 통해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지 약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발표하여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무대 위에서도 이어졌는데, 지예은이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 활동 당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와 신곡 '밀크쉐이크'에서 바타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시너지를 발휘했습니다. 열애 인정 후 지예은은 SBS '런닝맨'에서 양세찬에게 너스레를 떨며 사과하는 등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었으며, 서로를 '자기'라는 애칭으로 부른다고 고백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교회 행사에서 두 사람이 함께 챌린지 안무를 추는 모습이 포착되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결혼 소식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해부터 두 사람의 관계를 예견했던 이른바 '성지글'이 재조명되며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