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회의원은 1990년대 인기 가수 리아(Riaa)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인물입니다. 1975년생으로 올해 만 51세이며, 동명여자고등학교, 백제예술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음악 활동과 더불어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가르치고 문화예술 분야 시민사회 활동을 이어오다가, 2024년 제22대 국회에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입성하며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김재원 의원은 가수 시절 '개성', '난 그래', '눈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강렬한 무대 매너로 '삭발의 디바'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정치 입문 전에는 음악학원 원장, 작곡가, 시민단체 대표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특히 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활동으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조국혁신당 소속 비례대표 의원이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재원 의원의 의정 활동은 문화예술인 권익 보호를 위한 '블랙리스트 방지법' 추진과 음원 수익 및 저작권 문제 해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또한 대한축구협회 문제 등 체육계 현안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청년 예술인과 시민들이 문화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청년&문화시민의회'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소통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대중은 그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이다 정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한편, 정치적 편향성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