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으며, 율희는 면접교섭을 통해 꾸준히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혼 후 그녀는 경력 단절로 인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겪었으나, 마라톤을 통해 이를 극복하며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이혼 후 율희는 개인 방송과 숏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여캠'이라는 시선도 있었지만, 그녀는 이에 당당하게 대응하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율희는 숏드라마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으며, 이 작품은 공개 직후 플랫폼 내 랭킹 1위를 차지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율희는 소속사와의 결별 이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의 화려한 아이돌 이미지를 넘어, 이혼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진솔하고 당당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행보는 연예계 활동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