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은 2025년 11월 23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2018년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선후배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3년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이 커플의 결혼식은 약 1,000명의 하객이 참석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결혼식은 전현무의 주례와 기안84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장우의 사촌 형인 가수 환희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민우혁, 한지상이 축가를 맡아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특히 이장우가 홍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호두과자가 답례품으로 제공되었고, 조혜원 신부는 본식 부케 외에 호두과자로 만든 이색 부케를 들어 하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결혼식 전 이장우는 다이어트 여부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으나, 웨딩 사진과 실제 모습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장우와 조혜원의 결혼식은 연예계 동료들의 끈끈한 우정과 두 사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이벤트로 기억됩니다. 특히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대거 참석하여 마치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하객 라인업을 자랑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진행된 결혼식은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