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은 1989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후 KTV 국민방송과 광주방송을 거쳐 YTN 앵커로 활동했습니다. 2022년 YTN을 퇴사하며 정치권에 입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의 대변인을 맡으며 본격적인 정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으로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귀령 부대변인은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서 계엄군과 대치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장면은 BBC가 선정한 2024년 올해의 인상적인 사진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으나, 일각에서는 해당 상황이 연출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도봉구 갑 지역에 전략공천을 받아 출마했으나 아쉽게 낙선했습니다.
안귀령 부대변인은 YTN 앵커 시절부터 쌓아온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정치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와 라디오 등 뉴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에 강점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대중과의 접점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