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소속 이주영 국회의원은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난 의사 출신 정치인입니다.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했습니다. 특히 소아전문응급센터에서 오랜 기간 환자를 돌보며 의료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경험한 것이 정계 입문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되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주영 의원의 정치 입문은 무너지는 소아 의료 체계를 재건하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다른 정당들이 선거 승리에 초점을 맞춘 반면, 개혁신당은 국가의 미래와 문제의 본질을 논하는 점에 이끌려 입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자보건법, 의료사고 피해구제법, 응급의료법 등 보건 의료 분야의 주요 법안들을 대표 발의하며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7월 30일 선관위 특검법 표결에서 이준석 의원과 함께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져 주목받았습니다.
이주영 의원은 의료 전문가로서의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보건 의료 정책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자살 방지 대책 개편을 주장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이 의원이 정치에 뛰어든 상황을 지지하며, 세 자녀를 양육하는 입장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책 제안들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