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은 1954년 12월 5일생으로, 현재 만 71세입니다. 경상남도 창녕군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 학사를 졸업했으며, 검사 출신 정치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제15대부터 18대, 그리고 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한나라당과 자유한국당의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또한 경상남도지사와 대구광역시장을 거치며 폭넓은 정치 경력을 쌓았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의 정치 이력은 검사 경력에서 시작됩니다. 사법시험 합격 후 청주지방검찰청, 부산지방검찰청 울산지청,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특수부 검사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1996년 정계에 입문하여 국회의원, 당 대표, 경상남도지사를 거쳐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습니다. 2022년 대구광역시장에 당선되었으나, 2025년 4월 11일 시장직에서 사퇴하고 같은 해 국민의힘을 탈당하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대구시장 재임 기간 동안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마련을 추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등 지역 발전에 힘썼습니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직설적인 화법과 강한 자기주장으로 인해 항상 주목받았으며, 정계 은퇴 후에도 SNS를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피력하며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