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실업급여는 이직 전 평균임금의 60%를 기준으로 지급되지만, 1일 상한액 68,100원과 하한액 66,048원 사이로 제한됩니다. 특히 2026년 1월 1일 이후 이직자부터 새로운 상한액이 적용되며, 하한액은 2026년 최저임금(시간당 10,320원)의 80%를 8시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이로 인해 월급 수준과 관계없이 많은 수급자가 상한액 또는 하한액에 근접한 금액을 받게 됩니다.
블로거들은 실업급여 총액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1일 지급액보다는 수급 기간임을 강조합니다. 수급 기간은 이직 당시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 기간에 따라 최소 120일에서 최대 270일까지 달라지며, 이 차이가 총 수령액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실업급여는 비자발적 퇴사, 고용보험 가입 기간 180일 이상, 재취업 의지 등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수급 자격이 인정되므로, 계산기 결과만으로 수급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실업급여를 정확히 계산하려면 고용24 또는 정부24의 모의계산기를 활용하여 퇴사 당시의 만 나이, 고용보험 가입 기간, 월평균 임금 등을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특히 2027년부터는 실업급여 지급 방식이 주 7일에서 주 6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월 수령액 감소와 수급 기간 연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퇴사를 고려 중이라면 관련 제도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