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킥보드의 바퀴는 사용 빈도에 따라 마모가 발생하여 교체가 필요하며, 이는 주행 안전성과 직결됩니다. 바퀴 교체는 크게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한 AS와 호환 바퀴를 이용한 셀프 교체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식 AS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전문적인 교체를 제공하며, 셀프 교체는 비용 절감과 다양한 바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식 AS를 통한 바퀴 교체는 택배 수거부터 수리, 재배송까지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되며, 뒷바퀴 교체 비용은 택배비를 포함하여 28,000원 선으로 책정됩니다. 반면, 호환 바퀴를 이용한 셀프 교체는 정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LED 바퀴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셀프 교체 시에는 육각렌치 두 개를 사용하여 바퀴 나사를 풀어야 하며, 나사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힘을 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셀프 교체 시 바퀴 나사가 잘 풀리지 않는 경우, 나사산에 발라진 볼트 풀림 방지제(록타이트)의 특성을 고려하여 드라이어로 해당 부위를 가열한 후 시도하면 수월하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바퀴의 베어링을 청소하고 그리스를 도포하는 정비도 가능하지만, 밀폐형 베어링 구조상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어 바퀴 자체를 교체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교체 전에는 킥보드 모델에 맞는 바퀴 규격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