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은 2012년부터 1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로, 2012년 교회 모임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4년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오랜 기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어 결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2026년 6월, 두 사람은 결혼이 아닌 결별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양측 소속사는 바쁜 일정으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음을 인정하며,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에서는 구체적인 결별 사유에 대한 추측이 있었으나, 두 사람이 직접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정경호는 1983년생, 최수영은 1990년생으로 7살 차이가 나며, 각자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수영은 결별 후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 활동을 시작하는 등 새로운 행보를 보였습니다. 오랜 시간 서로의 삶에 깊숙이 스며들었던 두 사람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팬들은 아쉬움과 함께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