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도약과 위상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2026년을 'K-스포츠의 해'로 선언하며, 주요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서의 한국 선수단 선전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출범한 새로운 집행부가 '책임 있는 변화'와 'No Sports, No Future'라는 비전 아래 공정한 시스템 정착에 힘썼음을 밝혔습니다.
신년사에서 유승민 회장은 2026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 6~7월 북중미FIFA월드컵, 9월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11월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까지 다섯 개의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임을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국제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알리고 국민에게 자긍심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개원을 통해 스포츠 전문 역량 강화와 스포츠 가치 확산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승민 회장의 신년사는 체육인과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하며, 스포츠를 통해 국민 모두가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대한체육회가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스포츠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스포츠가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