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2026년 7월 25일 전국당원대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했습니다. 이 전당대회는 기존 지도부의 공백을 메우고 당의 새로운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당원들의 높은 참여 속에 치러졌습니다. 신장식 권한대행이 당대표 후보로 단독 출마하여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당대표 선거에서는 신장식 후보가 96.7%의 찬성률로 당선되었으며, 최고위원으로는 차규근 의원과 황현선 전 사무총장이 선출되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했습니다. 신장식 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선명한 개혁과 당의 자강을 바탕으로 정권 재창출 및 집권 정부 성공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당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조직을 재정비하려는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조국혁신당은 신장식 대표 체제 아래에서 당의 존재감을 재정립하고 선명성 있는 의정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당은 시·도당 조직 재정비,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설치, 당헌·당규위원회 설치, 비전랩 운영, 2028년 총선 장기 전략 마련, 노동 및 불평등 해소 정책 추진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당의 개혁성과 정책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