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구 수성구 갑 지역구에서 6선에 성공한 중진 정치인입니다. 그는 판사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초대 특임장관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역임했으며, 제22대 전반기 국회부의장을 지냈습니다.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대구역 박정희광장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대구시장 출마 선언 당시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사업 완수, 취수원 이전 문제 해결 등 주요 지역 과제들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그는 단순한 행정 추진을 넘어 정치적 결단과 중앙정부와의 협상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국회부의장 및 다선 의원 경력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러한 출마 선언은 2026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중량급 변수로 평가받았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1960년 강원도 울진군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 재직했습니다. 이후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그는 2026년 7월 '독도사랑 국토수호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을 위해 의원기를 보내는 등 지역사회와 청년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