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BO 정규시즌 3위를 차지한 기아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며 가을야구에 돌입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거치지 않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여 선수단은 충분한 휴식과 다음 경기를 준비할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기아 타이거즈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팀과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기아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경기는 10월 17일 광주 홈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18일 2차전도 광주에서 진행됩니다. 이후 20일과 21일에는 잠실 원정 경기를 치르며, 5차전까지 이어질 경우 다시 광주 홈에서 최종전을 치르게 됩니다. 예매는 광주 홈 경기의 경우 10월 15일, 잠실 원정 경기는 10월 16일에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팬들의 치열한 티켓팅 경쟁이 예상됩니다.
준플레이오프 선발 로테이션은 1차전과 2차전에 외국인 원투펀치인 네일과 올러 선수가 등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네일 선수는 최근 에이스 면모를 보여주며 1선발로 확정적인 분위기입니다. 경기 시간은 주말 홈 경기는 오후 2시, 주중 원정 및 5차전은 저녁 6시 30분으로 예정되어 있어 관람 계획 시 참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