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24기에는 과거 '고딩엄빠'와 '결혼지옥'에 출연했던 강효민, 김상혁 부부가 '사파리 부부'라는 별칭으로 등장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1999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다섯 자녀를 둔 부부로, 서장훈이 이들의 본능적인 행동 양상을 보고 직접 사파리 부부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방송에서는 아내의 남사친 외박과 남편의 전 여자친구와의 외도 정황이 공개되며 심각한 갈등을 드러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남편이 외도를 복수극이라고 주장했으나 심리 검사 결과 거짓으로 드러나 실제 외도를 인정하는 반전이 있었습니다. 또한, 부부의 갈등은 몸싸움과 경찰 출동으로 이어졌으며, 첫째 자녀가 동생 넷을 돌보는 육아 현실이 공개되어 부모 역할에 대한 지적을 받았습니다. 과거 방송에서도 지적되었던 첫째의 과도한 육아 부담과 부부의 감정적인 대응 방식이 이번 캠프에서도 주요 문제로 다뤄졌습니다.
이혼숙려캠프 24기 최종 조정에서 남편은 외도를 인정했고, 부부는 고민 끝에 이혼하지 않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효민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과거 고딩엄빠 출연 당시 @hyomin0525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비공개 상태이며, 김상혁의 인스타그램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습니다. 부부의 복잡한 관계와 육아 문제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