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2026년 2월 익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김 전 총리가 공식 석상에서 은퇴 후 거주하고 싶은 도시로 익산을 언급하며 쾌적한 정주 여건을 높이 평가한 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방문을 통해 익산의 산업적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알린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익산시는 김 전 총리의 이러한 행보가 도시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명예시민 선정 이후에도 익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총리직 이임 후 첫 주말을 익산에서 보내며 전북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 방안을 구상하는 등 익산을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삼으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특히 익산의 교통 여건, 음식, 역사성 등을 장점으로 꼽으며, 장모 요양을 위해 지역에 거처를 마련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익산 황등폐석산의 미디어아트 공연 추진 가능성을 언급하며 지역 문화 산업 발전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김 전 총리의 익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익산시는 김 전 총리의 명예시민 활동을 통해 국가 식품 산업과의 연계, 문화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비전을 실현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익산이 살기 좋은 도시이자 산업 및 문화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