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규의 대표곡 중 하나인 '너하고 나하고'는 1977년 발매된 그의 정규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앨범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을 타이틀곡으로 하며, 당시 지구 레코드에서 제작되었습니다. LP 형태로 출시된 이 음반은 박상규의 초기 음악 활동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특히 '너하고 나하고'는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그의 음악적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했습니다.
박상규의 1977년 LP 앨범에는 '너하고 나하고' 외에도 다양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Side 1에는 '그대 떠나고', '산넘어 마을', '사랑의 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Side 2에는 타이틀곡인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과 함께 '각시와 신랑', '좋아하니까' 등의 곡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처럼 앨범은 여러 장르와 분위기의 곡들을 통해 박상규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해당 LP 음반은 현재 중고 시장에서 수집가들에게 거래되고 있으며, 음반의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LP 특성상 세척 후에도 미세한 잡음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구매 시에는 자켓과 음반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앨범은 박상규의 팬들에게는 물론, 197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자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