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작가는 최근 다양한 장소에서 개인전시회를 개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10월 6일부터 29일까지 곡성교육문화회관 갤러리 봄뜰에서 '진심이 닿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초대 개인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서 9월에는 광주 북구 신용동 근린공원 내 펀펀 아트박스에서 '마음의 향유'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김민 작가는 여러 공간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김민 작가의 전시는 각기 다른 주제와 장소에서 독특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진심이 닿는 순간' 전시는 곡성교육문화회관에서 작가의 깊은 내면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 '마음의 향유' 전시는 광주 북구의 근린공원이라는 개방된 공간에서 예술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는 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지난 5월 학고재 아트센터에서 열렸던 'Rebirth: Becoming' 전시는 삶과 죽음, 기억과 시간의 연속성을 다루며 재료의 질감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는 등 각 전시마다 차별화된 메시지와 표현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김민 작가의 개인전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관람객에게 삶과 존재에 대한 사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작가가 사용하는 오일과 돌가루 같은 재료들은 작품에 깊이 있는 질감과 시간의 흔적을 부여하며, 이는 사진으로는 온전히 담아낼 수 없는 현장감으로 다가옵니다. 전시를 통해 작가는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생명력과 사라지지 않는 존재의 가치를 이야기하며, 관람객 스스로 내면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