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마서영 프로는 2003년생으로, 163cm의 신체 조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장타력을 겸비한 선수입니다. 2022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후 2부 드림투어에서 실력을 다졌으며, 2024년 드림투어 7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하며 1부 정규투어에 복귀했습니다. 현재 파마리서치 골프단 소속으로 리쥬란 브랜드를 달고 경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서영 프로는 2023시즌 시드를 잃고 2부 투어로 강등되는 시련을 겪었으나, 이를 계기로 아이언 샷 보완 등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터닝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2026시즌에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며 상금 순위를 56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평균 드라이브 거리가 17야드 증가하고 평균 타수가 1.5타 이상 줄어드는 등 비약적인 기량 발전을 보였습니다.
최근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며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까다로운 코스 조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상위권에 안착한 마서영 프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챔피언조 경험을 쌓으며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으로 남은 라운드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많은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