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투수 박준영은 2026년 육성선수로 입단하여 KBO 리그에 데뷔한 인물입니다. 그는 충암고등학교와 강릉영동대학교를 거쳐 청운대학교로 편입하며 야구 경력을 이어갔으며, 2025년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26년 퓨처스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1군 무대에 진입했습니다.
박준영 선수는 2026년 5월 1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1군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그는 5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의 승리를 이끌며 KBO 리그 역사상 육성선수 최초로 데뷔전 선발승을 기록하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또한 한화 이글스에는 동명이인 박준영 선수가 있어 팬들 사이에서는 등번호(68번, 96번)나 투구 스타일에 따라 '윗준영', '옆준영' 등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박준영 선수는 2026년 시즌 현재까지 7경기에 출전하여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하며 한화 이글스 투수진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는 볼넷을 주지 않기 위해 차라리 홈런을 맞겠다는 과감한 투구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배짱 있는 플레이는 그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의 활약은 육성선수들에게도 큰 동기 부여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