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재개발임대주택은 재개발 사업으로 확보된 주택을 저소득 무주택 세대에게 공급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서울 지역 162개 단지에서 총 3,821세대를 모집하였습니다. 이 중 공가 입주자 1,675세대와 예비입주자 2,146세대로 구성되며, 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성년 무주택세대구성원이 기본 신청 자격입니다. 특히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가구는 소득·자산 기준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SH 재개발임대주택 청약 시 공가 모집과 예비입주자 모집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공가 입주자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지만, 예비입주자는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입주 기회를 얻게 됩니다. 또한, 단지별 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크게 다르므로, 단순히 신축이나 브랜드에 의존하기보다 본인의 자금 여력과 월 고정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2026년 9월 9일 공고된 재개발임대주택의 1순위 청약은 이미 마감되었으며, 1순위 신청자가 모집세대수의 200%를 넘지 않은 37개 단지에 한해 2순위 청약이 진행되었습니다. 2순위 청약은 2026년 10월 8일 하루 동안 인터넷으로만 진행되었으며, 마감 시간인 오후 5시 이전에 최종 청약을 완료하는 것이 필수였습니다. 신청자는 본인의 소득 기준과 희망 단지의 임대 조건을 면밀히 확인하고, 최종 청약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