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양식품에서 출시한 '짜르르'는 소기름인 우지를 활용하여 깊고 고소한 풍미를 강조한 짜장라면입니다. 이 제품은 면과 함께 후레이크, 액상스프가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우지 함량은 제품 중 6.04%이며, 소고기 다이스 후레이크와 비프 추출물도 포함되어 진한 맛을 더합니다. 낱개 가격은 편의점 기준 1,600원 선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종합하면, '짜르르'는 물 버림 없이 조리하는 독특한 방식 때문에 물 조절이 맛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힙니다. 권장량인 330ml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2개 이상 조리 시 물양을 단순히 2배로 늘리면 싱거워질 수 있어 500~600ml 사이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우지의 풍미가 미세하게 느껴진다고 평가하는 반면, 다른 짜장라면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는 반응도 있어 개인차가 존재합니다.
이 라면은 우지로 맛을 낸 고소한 면과 춘장에 고기, 양파 풍미를 더한 달콤 짭짤한 액상스프, 그리고 풍성한 식감의 소고기 다이스 후레이크가 조화를 이룹니다.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특성상, 면이 익은 후 액상스프를 넣고 잘 저어주면 자작한 국물과 함께 진한 짜장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칼로리는 총 내용량 140g 기준 550kcal이며, 나트륨 함량은 1290mg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