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준수는 현재 대한민국 뮤지컬계에서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는 정상급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최근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뮤지컬 '드라큘라'의 여섯 번째 시즌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무대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초연 이후 처음으로 상징적인 붉은 머리 대신 검은 머리를 시도하여 원작 드라큘라의 매혹적이면서도 어두운 분위기를 한층 깊이 있게 표현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습니다.
김준수는 '드라큘라' 공연 중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뮤지컬 넘버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안방극장까지 전율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뮤지컬 '엘리자벳'의 '죽음(Der Tod)' 역으로 2차 캐스트에 추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는 초연 당시부터 '샤토드'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작품의 성공을 이끈 주역으로, 이번 '엘리자벳' 귀환은 다시 한번 치열한 티켓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준수는 2026년 상반기 뮤지컬 '비틀쥬스'에서 주인공 비틀쥬스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비틀준수'라는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그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뮤지컬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3년 연속 남자 뮤지컬 배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그의 확고한 위상을 증명했습니다.